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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내 딸 윤지♥

by 김윤지 posted Aug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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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윤지야!너의 전화 받고 엄마는 너무 좋아
얼마나 기다리던 전화였는데
수화기를 타고 들리는 내 딸 윤지 목소리
얼른 달려가서 안아주고 엄마가 좋아하는 윤지 손
만지고 싶어
엄마 보고싶고 가족생각도 많이 나겠지만 조금만 참고
알았지 예쁜 엄마 새끼!!!
우리 아가 마음에도 따스한 엄마 마음이 전달되고 있지?
친구하고 즐겁게 잘 지내다 와
수다도 많이 떨고
자! 우리 윤지 크게 한번 웃어 봐 ♥
하하하 호호호
윤지야 오늘 하루도 멋진 추억 간직 할 수 있도록~
참고 노력하는 우리 윤지 만세 만만세!!!
사랑하는 엄마가
꼭 안아주고 싶은 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