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오늘 드디어, 아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식구들 모두 가슴이 울컥...., 목이 메입니다....

성민, 어제는 아빠가 굉장히 미안하구나..
매일 빠지지않고 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오늘 건강한 성민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놓인다..
즐거운 여행되고 있다니 더욱 더 기쁘고...

드디어 하멜의 나라, 풍차와 치즈의 나라, 그리고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를 구경하네..

이제 여행이 종반부로 가는구나....
8개국중 벌써 6개국...(이제 벨기에와 프랑스만 보면 그리운 집으로...)
힘들더라도 조금 더 힘내서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만끽하길....

엄마, 할머니께서도 성민이 목소리를 듣고 기뻐하고 계심...

즐겁게 여행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자...

성민 화이링~~~~~~

By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456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3 167
2456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4 184
2456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5 141
2456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6 186
2456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9 227
2456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20 170
2456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21 163
2456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22 188
2456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이에게 전성민 2009.01.05 265
24559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성범아 조성범 2013.07.22 137
2455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우에게 홍성우 2009.08.12 205
2455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재야 강성재 2004.07.18 211
245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재야~~~~ 이성재엄마 2013.01.23 735
2455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준 효준 고성준 2011.07.25 214
245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준아!! 전수야 2003.01.02 194
24553 인도/네팔 사랑하는 아들 성진아... 조성진 2013.02.23 1144
2455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한에게 김성한 2007.08.07 198
2455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현아!! 김성현 2011.07.26 237
2455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현이에게, 아빠가. 조 성현 2004.01.02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