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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오늘 드디어, 아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식구들 모두 가슴이 울컥...., 목이 메입니다....

성민, 어제는 아빠가 굉장히 미안하구나..
매일 빠지지않고 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오늘 건강한 성민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놓인다..
즐거운 여행되고 있다니 더욱 더 기쁘고...

드디어 하멜의 나라, 풍차와 치즈의 나라, 그리고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를 구경하네..

이제 여행이 종반부로 가는구나....
8개국중 벌써 6개국...(이제 벨기에와 프랑스만 보면 그리운 집으로...)
힘들더라도 조금 더 힘내서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만끽하길....

엄마, 할머니께서도 성민이 목소리를 듣고 기뻐하고 계심...

즐겁게 여행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자...

성민 화이링~~~~~~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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