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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 아들♥

by 이명준 posted Aug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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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명준이의 웃는 모습에 엄마도 환한 미소를 띄워 보낼께^^
사랑스러운 아들아♥
아직도 우리 명준이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해!
변덕스런 날씨에 대장님들과 대원들이 애 먹겠네
모두들 건강하지?
여행은 영혼의 비타민이래
비타민이 달지만은 않지?
너무 시어서 눈도 감을 때가 있잖아?
힘을 내서 신맛도 즐기는거야 알았지!!!
보고도 싶고 안고도 싶은 내 아들 명준아!
오늘도 네 생애 남을 만한 멋진 추억 만들어^^
또 편지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