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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아, 진영아

by 이태영 이진영 posted Aug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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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냈니. 전화가 되었는지 없다. 전화 계속 기다렸는데. 진영이는 어떠니. 항상 친구들과 대장님 근처에 있도록 해라. 날씨가 추운 같아  염려스럽다. 진영이는 김대장님께 따뜻한 코코아라도 사드렸니? 식사 준비 할때 대장님도 도와 드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가는데 마다 기록도 하고 있지? 항상 책임감있게 행동 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그리고 많이 보고 싶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