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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멋진 우리 아들 원민이

by 이원민 posted Aug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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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원민아! 그동안 잘지내고 있다니
무엇보다도 반갑구나 작은아빠댁과 울릉도 독도를
다녀오느라 글이 늦어 정말 미안하구나 함께 같이 갔으면은
더욱 보람된 휴가가 되었을텐데 아쉬움이 좀 남는구나
짧은 유럽여행이지만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왔으면
좋겠구나 원민이가 생각했던 유럽이 짧은 기간 동안
 유럽문화를 다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시각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유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제얼마안남은 기간동안 건강하고 무사히 잘 도착하길 바란다
엄마 아빠 원혁이도 잘지내고있단다 빨리 보고 싶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돌아올떄는 더욱더 성숙한 원민이가 되어서 돌아왔으면 좋겠구나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