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은서를 보지 못한것 같은데 벌서 14일이
흘러 여행의 막바지인 프랑스에 있겠구나.
프랑스에서 개선문, 에펠탑, 루브르박물관, 샹제리거리 이름들어도 다 알 수 있는것을 우리 은서는 직접 경험하고, 마음으로 생각하니 참 좋은경험이 될것 같구나.
아빠도 은서가 보고 싶구나.
먹는것도 많이먹고 재밌있게 여행을 한다니 마음이 놓이고
키도쑥~자랐다면서??
은서는여행을 통해서 눈도높아지고, 마음도넓어지고, 단체생에서 협동정신도 많이 배워겠구나.
너무의젓하면 엄마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된다.
혹시라도^^
어제는 민, 윤을 데리고 장태산 휴양림에 가서 푸른 숲속의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왔단다.
하늘를 찌를듯한 나무 밑에 누워서 우리 은서가 건강하게 여행을 마치고 오기를바랬단다.
내년에는 박민하고 같이 갈 수있는 곳을 생각 해보자.
엄마, 박민, 박윤 데리고 공항으로갈게 이틀후에보자.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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