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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야~*

by 박진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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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새로운 소식들이 많아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
작은 누나랑 엄마가 쓴 글을 보니, 누나가 작성한 글이 전달이 안된 것 같더구나. 작성한 글은 전달이 된다고 해서 적었었는데 착오가 있었던 것 같아. 그래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알았지?
이 곳도 주말엔 태풍으로 비바람이 굉장했었는데, 그 곳에서도 종종 비로 인해서 여행하는 동안 고생을 한 것 같구나.
누나도 진수 목소리 듣고 싶은데....
남은 기간동안 잘 지내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