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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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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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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희야
유동희
2007.01.04 16:39
사랑하는 딸아
오아리
2007.01.04 16:47
대섭아 잘 도착했니?
대섭이
2007.01.04 16:59
진철아 화이팅
박진철
2007.01.04 17:36
엄마도 파리에 가고싶어!
민경수,경아
2007.01.04 17:39
아들 현욱아
조현욱
2007.01.04 17:59
유럽의 첫느낌을 기억할수 있니?
정래윤
2007.01.04 18:05
사랑하는 소정아 ~
강소정
2007.01.04 18:15
사랑하는 엄마딸 아리야
오아리
2007.01.04 18:33
우리 수빈아..
홍수빈
2007.01.04 18:44
준원에게
김준원
2007.01.04 18:46
김경수
김경수맘
2007.01.04 18:51
상재형 아직멀었지만 행복이 앞에있어
박상재(상배)
2007.01.04 18:56
저녘밥을먹고 형에게
박상재
2007.01.04 19:00
상재야,또다시 시작이이구나!
박상재
2007.01.04 19:30
세훈아!!
박세훈♡
2007.01.04 19:40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홍일규
2007.01.04 19:41
사랑하는딸! 사랑아...
손사랑
2007.01.04 19:43
사랑하는 충만아
임충만
2007.01.04 19:45
다운이에게! (1)
박다운
2007.01.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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