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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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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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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한울에게
양한울
2007.01.05 23:24
사랑하는 일규야!
홍일규
2007.01.05 22:36
누나 완렬이 ~~
이란희
2007.01.05 22:09
임나현누나야~ 잘하고있제??ㅋㅋ
임철민
2007.01.05 22:03
우리큰아들 현택이 보렴~~
이현택
2007.01.05 21:49
막둥아 잘 하고 있지?
황수연(황민규 큰누나
2007.01.05 21:37
잘지내니?
민규누나
2007.01.05 21:24
한라산 백록담 구경했니!!!
강준표
2007.01.05 20:50
이은수오빠에겡!
이은수
2007.01.05 20:44
소정 홧팅
강소정
2007.01.05 20:22
잘보내고있지?
성용엄마
2007.01.05 19:56
현아 보고싶다 ♡
이재현
2007.01.05 19:27
해주야! 힘내라~~
안해주
2007.01.05 19:20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많이 힘들었지.....
황민규 아빠
2007.01.05 19:04
세상은 넓다
현우 건우
2007.01.05 18:42
사랑하는 백지원
백지원
2007.01.05 17:09
하이...세번째..헉
박지예
2007.01.05 16:25
멋쟁이 이유상!!
이유상
2007.01.05 16:17
멋쟁이 유상삼촌에게.
이유상
2007.01.05 15:56
지예에게,,,,현이가^^
박지예
2007.01.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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