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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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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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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다운아~~!
이모
2007.01.05 15:32
울 아리 홧팅
아리엄마
2007.01.05 15:28
창준오빠에게
차창준
2007.01.05 14:13
대영아, 한라산 등반은 잘 했니?
신대영엄마
2007.01.05 14:08
사랑하는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05 13:22
멋진 남 용준이에게
조용준
2007.01.05 12:45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는....
황민규 아빠
2007.01.05 11:07
이동훈! 멋있는 남자구나.
이동훈
2007.01.05 10:59
경아에게
민경아
2007.01.05 10:40
현진이 껍데기
정현진
2007.01.05 09:43
아직은 즐겁지??
박한울
2007.01.05 09:18
힘들지 않니!
이진
2007.01.05 09:13
부럽다 경수야!
민경수
2007.01.05 07:34
신행아, 한메야, 힘내라 화이팅!!!
신행엄마
2007.01.05 07:26
영주야! 넌 잘할수있어! 홧팅!!
8대대 이영주
2007.01.05 07:21
사랑하는아들아
최덕성
2007.01.05 01:59
이곳에 글을 올리는 부모님들에게 알립니다.
대원 아빠
2007.01.05 01:25
자랑스러운 딸 란희야!
이란희
2007.01.04 23:46
사랑하는 혜승아
정혜승
2007.01.04 23:08
힘내라 우리강아지
엄마
2007.01.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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