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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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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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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총대장님
민규아빠
2007.01.04 22:41
항상 감사드림니다
총대장님 외 화이팅!
2007.01.04 22:23
사랑하는 한울에게
양한울
2007.01.04 22:13
감기는 좀 견딜만 하니 걱정이 되는구나?
임경태
2007.01.04 22:07
언니에게,^^
정도담
2007.01.04 21:43
사랑하는 도담아
정도담
2007.01.04 21:35
사랑하는 주원아!
이주원
2007.01.04 21:33
사랑하는 아들 민규, 마라도 바람향기는 달콤했니...
민규아빠
2007.01.04 20:46
사랑하는 은수에게~
이은수
2007.01.04 20:33
다운이에게! (1)
박다운
2007.01.04 20:25
사랑하는 충만아
임충만
2007.01.04 19:45
사랑하는딸! 사랑아...
손사랑
2007.01.04 19:43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홍일규
2007.01.04 19:41
세훈아!!
박세훈♡
2007.01.04 19:40
상재야,또다시 시작이이구나!
박상재
2007.01.04 19:30
저녘밥을먹고 형에게
박상재
2007.01.04 19:00
상재형 아직멀었지만 행복이 앞에있어
박상재(상배)
2007.01.04 18:56
김경수
김경수맘
2007.01.04 18:51
준원에게
김준원
2007.01.04 18:46
우리 수빈아..
홍수빈
2007.01.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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