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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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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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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진수야~*
박진수
2006.08.24 21:13
보윤아~ 이제 이틀후면 볼 수 있겠네!
김보윤
2006.08.23 22:32
내안에 너있다 6
강고은
2006.08.23 18:00
보고싶은 윤지에게^-^
정민경(To.김윤지)
2006.08.23 15:55
엄마 딸 윤지♥
김윤지
2006.08.23 14:28
이제 이틀만 있으면
김세연
2006.08.23 14:10
보고 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23 14:06
학교가거라~ 준희야..
장 준희
2006.08.23 13:47
많이 보고픈 내조카 윤지와 명준이
윤지,명준이모
2006.08.23 13:26
보고싶은 태영,진영
이태영,이진영
2006.08.23 04:52
지금은 어디니?
엄유빈
2006.08.22 20:57
사진속의그녀
황윤선
2006.08.22 19:32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22 18:44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22 17:46
멋진 대장님들께
1
이상린
2006.08.22 16:44
하루 남았네~
이정민
2006.08.22 16:34
내키^^^ 누난 좋겠다
호랑동찬(박지수)
2006.08.22 14:09
성준아,민재야 나도영이다
1
박성준,정민재
2006.08.22 13:46
잘있니 엄마딸^^
김윤지
2006.08.22 10:06
학원과 공부에 시달리게 될 수영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박수영맘
2006.08.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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