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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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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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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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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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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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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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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일상(3)
정은샘
2006.08.19 15:50
창문을 닫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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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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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고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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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댁
손준택
2006.08.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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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2006.08.19 12:24
준희야...
장준희
2006.08.19 12:16
'우쿵'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 때문에
우정아
2006.08.19 12:08
! 화이팅 ! 자랑스런 ! 아들 ! 병욱 !
오병욱
2006.08.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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