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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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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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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들아~~~~~~~~~~~~^^*
김준현
2006.08.19 10:37
빙쓰 보거라....
이우빈
2006.08.19 09:46
아직도 강민이 얼굴을 볼수가 없다.
김강민
2006.08.19 09:37
너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수경
2006.08.19 09:23
멋진 경험! 아름다운 추억~ 형제의 정을##
정주환 유환아빠
2006.08.19 06:45
강고댕 안녕!!!!
강고은
2006.08.19 03:59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김나연 김경태 박경민
2006.08.19 01:21
인영아!엄마 금강산 잘 다녀왔다..
조인영
2006.08.19 00:48
전화 못받아 미안!
윤종원
2006.08.18 22:27
아~~~보고싶다.
휘주, 인원
2006.08.18 22:23
소식이 너무 궁금하구나
박현 모친
2006.08.18 22:06
아들아
박성준
2006.08.18 21:44
충관아! 보고싶다~ 그리고 부럽당!
서충관
2006.08.18 20:49
보고싶다~ 은서야.
박은서
2006.08.18 20:46
기다리던전화를받고서..
이지연
2006.08.18 20:43
방가방가
엄유빈
2006.08.18 20:12
아들아
이상엽
2006.08.18 18:31
♡사랑하는 진수에게♡
박진수
2006.08.18 18:08
사랑해 신강아
멋진아들 신강맘
2006.08.18 17:45
니 목소리 듣고 싶다...
이상린
2006.08.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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