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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받고
by
채운.은샘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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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너희들의 전화를 받고 건강한목소리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몇일 안남은 마지막 탐험이 너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많은 견문을 넓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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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옷,,,쫌갈아입어줄래??^^;;;사랑해
이명준
2006.08.16 21:09
우비소녀^^
김윤지
2006.08.16 21:16
왜옷이 똑같지????
정채운
2006.08.16 21:27
의진아 보고싶구나!
의진맘
2006.08.16 21:53
내안에 너있다 4
강고은
2006.08.16 22:11
형나 돌아왔다.!!!!
김재경
2006.08.16 22:41
강민아 안녕
김강민
2006.08.16 23:18
유럽좋냐? ㅋ
엄유빈
2006.08.16 23:19
이 세상 참 넓고 아름답지?^^
고갑수
2006.08.16 23:39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6 23:50
지연아 가족은 다 모였단다.
이재민
2006.08.17 00:04
보고싶은 딸!딸!딸!....
강한나
2006.08.17 02:19
식구가 하나 늘었어
차다형
2006.08.17 06:58
믿음직한 나의 보물~~~
고두현맘
2006.08.17 07:35
습관처럼 쓴다
박성준
2006.08.17 07:37
너의 빈자리
정민재
2006.08.17 08:13
강민아 잘 지내지!
김강민
2006.08.17 09:06
사랑스럽고 멋진 우리 아들 원민이
이원민
2006.08.17 09:30
이모야! 재밌게 보내고 있지?
박현
2006.08.17 10:13
벌써 절반이 넘었구나!
이정민
2006.08.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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