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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오늘 드디어 마지막 여행국인 프랑스 파리를 탐사하셨군요....
프랑스사람들은 파리를 "빛의도시"라고 한다네요...

파리에서 마지막 이틀을 보낼정도로 파리는 볼만한 것들이 굉장히 많지요??
파리는 역사적으로나 세계정세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길.....

이번 여행은 성민이가 외국여행을 하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세계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들을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입니다..
또한 아빠, 엄마를 벗어나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가는 기초가 되는 시간입니다....

이제 여행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지난 시간이 즐거웠을 수도 있고 또 힘든 시간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한 여행이 아닌 여러 동료들과 이루어낸 여행이라는 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성민이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더욱 더 중요한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지난 시간을 돌이키며 웃을 수 있는 성민이가 되었으면...

오늘은 이만....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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