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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아들 목소리를 들은날 엄만무슨 큰일이라도난것처럼
여기저기에 전화해서 자랑했단다
너무 반가웠고 잘있다는 소식에 안심이 됬어
 이번 여행이 세연이에게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됬을거라고 엄만 확신해
이제 이틀만 있으면
아들을 볼수있단생각에 엄만 지금부터
웃음이 나온다  
끝까지 잘하고 우리가족모둔 너를 너무나 기다린다
오는날 까지 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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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22869 일반 많이 보고픈 내조카 윤지와 명준이 윤지,명준이모 2006.08.23 258
22868 일반 학교가거라~ 준희야.. 장 준희 2006.08.23 404
22867 일반 보고 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23 395
» 일반 이제 이틀만 있으면 김세연 2006.08.23 371
22865 일반 엄마 딸 윤지♥ 김윤지 2006.08.23 751
22864 일반 보고싶은 윤지에게^-^ 정민경(To.김윤지) 2006.08.23 838
22863 일반 내안에 너있다 6 강고은 2006.08.23 714
22862 일반 보윤아~ 이제 이틀후면 볼 수 있겠네! 김보윤 2006.08.23 1294
22861 일반 진수야~* 박진수 2006.08.24 1042
22860 일반 경윤이를 보내고 이경윤 2007.01.03 258
22859 일반 새로운 출발을 향한 사랑하는 동훈에게 이동훈엄마 2007.01.04 223
22858 일반 자랑스런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04 215
22857 일반 마음설래는 파리에서 임경태 2007.01.04 243
22856 일반 아들, 민규 ~~~ 푸른 바다가 보이니.... 민규아빠 2007.01.04 367
22855 일반 잘때도 깰때도 홍일규 2007.01.04 207
22854 일반 형에게 박상재 2007.01.04 162
22853 일반 오빠에게.. 홍수빈 2007.01.04 259
22852 일반 광윤아 잘 도착했나? 고광윤 2007.01.04 309
2285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대영이에게 사랑하는 엄마가 2007.01.04 153
22850 일반 은비깨비, 파리는 어때 배은비 2007.01.04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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