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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더디게도 가드니 그래도 우리 윤지 올 날은 다가왔네?
엄마 보고 싶어 어떻게 견뎠어?
마음은 통한다고 엄마도 우리 윤지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제는 아쉬움이 조금 있겠네?
있는 동안 친구도 언니도 오빠도 많이 생겼어?
희진이 현진이가 언니 언제 오냐고 손꼽아 기다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윤지는 행복하겠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아깝지?
남은 시간에라도 더많은 추억 만들어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윤지 예쁜 가슴에 한 가득 안고 와!
집에 와서 너의 예쁜 이야기 보따리도 풀고~~~
윤지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윤지의 커다랗고 예쁜 웃음소리
빨리 들었으면 좋겠다!
예쁜 우리 딸 윤지를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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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6609 일반 엄마 눈에는 어느새..... 정원도 2005.08.03 146
16608 일반 엄마 답장이야.... 윤지훈 2009.08.03 118
16607 일반 엄마 드뎌 여화니 얼굴보다 윤여환 2005.08.05 350
16606 국토 종단 엄마 딸 ~ 평강공주~보고있지...^^ 김영선 2011.07.20 273
16605 일반 엄마 딸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24 185
16604 일반 엄마 딸 아들~~ 방정숙 2002.07.26 312
» 일반 엄마 딸 윤지♥ 김윤지 2006.08.23 749
16602 일반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서도현 2005.07.28 340
16601 국토 횡단 엄마 똥꼬 박규영 2011.07.23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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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9 일반 엄마 막내아들 성훈에게 손성훈 2009.07.30 214
16598 일반 엄마 맘 갈 곳을 잃어..... 은주 2002.07.27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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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6 국토 종단 엄마 맘이 짠~ 혀다.... 조동현 2011.07.29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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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4 한강종주 엄마 보물1호아들에게 박한수 2011.08.11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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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2 일반 엄마 사랑하는 아들 15대대조봉균! 조봉균 2003.08.03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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