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아들 동훈아
지금 이 시간이면 곤하게 자고 있겠구나
엄마도 하루일을 마치고 이제 들어와 궁금한 마음으로 너에게
몇자 적어본다
이번 일이 네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 된다
엄만 네가 건강하게 뒤쳐지지 않고 무사히 마치고 오길 바랄
뿐이다.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을 돌아 보고 동훈이 너 자신이 소중하고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느끼고 자신을 위한
목표를 갖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동훈이가 없는 집은 너무 썰렁하여 무엇인가 잃어 버린 느낌이 드는구나.  예전의 그 기분하고는 다른 느낌이다.
알지? 무슨 뜻인지?
동훈아!!!  
좋은 쪽으로 많은 변화가 왔으면한다.
큰것을 바라는게 아니고 아주 작고 사소한것들, 식사 같은것 말야,        늦은밤에 너무 두서 없이 말했네
힘들다고 생각이 들면 힘든 상황을 즐겨, 그러면 힘들지않아
잘자!! 또,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9789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아리야 오아리 2007.01.04 185
19788 일반 사랑하는 소정아 ~ 강소정 2007.01.04 252
19787 일반 유럽의 첫느낌을 기억할수 있니? 정래윤 2007.01.04 186
19786 일반 아들 현욱아 조현욱 2007.01.04 201
19785 일반 엄마도 파리에 가고싶어! 민경수,경아 2007.01.04 234
19784 일반 진철아 화이팅 박진철 2007.01.04 231
19783 일반 대섭아 잘 도착했니? 대섭이 2007.01.04 123
19782 일반 사랑하는 딸아 오아리 2007.01.04 173
19781 일반 동희야 유동희 2007.01.04 182
19780 일반 은비깨비, 파리는 어때 배은비 2007.01.04 324
197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대영이에게 사랑하는 엄마가 2007.01.04 153
19778 일반 광윤아 잘 도착했나? 고광윤 2007.01.04 309
19777 일반 오빠에게.. 홍수빈 2007.01.04 259
19776 일반 형에게 박상재 2007.01.04 162
19775 일반 잘때도 깰때도 홍일규 2007.01.04 207
19774 일반 아들, 민규 ~~~ 푸른 바다가 보이니.... 민규아빠 2007.01.04 367
19773 일반 마음설래는 파리에서 임경태 2007.01.04 243
19772 일반 자랑스런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04 215
» 일반 새로운 출발을 향한 사랑하는 동훈에게 이동훈엄마 2007.01.04 223
19770 일반 경윤이를 보내고 이경윤 2007.01.03 261
Board Pagination Prev 1 ...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