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충만아
네가 떠나고 난 자리가 참 크구나
네가 하늘에 둥둥 떠있을 시간에 잠이 안오더구나
너랑 거리가 멀어지고 있을 때마다 소중한 나의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단다
티비에서 부모교육방송을 보았는데
자식이 살아있음으로 말썽도 부리고
살아있음으로 짜증도 낸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더구나
살아서 나의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뜻이지
그래 !  고맙다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준것만으로도
그곳에서 많이 많이 보고 느끼고 맘껏 즐기다가 오거라
영양제 꼭 먹고 ...
알았지?
사랑해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97
22849 일반 동희야 유동희 2007.01.04 181
22848 일반 사랑하는 딸아 오아리 2007.01.04 172
22847 일반 대섭아 잘 도착했니? 대섭이 2007.01.04 123
22846 일반 진철아 화이팅 박진철 2007.01.04 231
22845 일반 엄마도 파리에 가고싶어! 민경수,경아 2007.01.04 226
22844 일반 아들 현욱아 조현욱 2007.01.04 194
22843 일반 유럽의 첫느낌을 기억할수 있니? 정래윤 2007.01.04 186
22842 일반 사랑하는 소정아 ~ 강소정 2007.01.04 251
22841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아리야 오아리 2007.01.04 185
22840 일반 우리 수빈아.. 홍수빈 2007.01.04 329
22839 일반 준원에게 김준원 2007.01.04 138
22838 일반 김경수 김경수맘 2007.01.04 250
22837 일반 상재형 아직멀었지만 행복이 앞에있어 박상재(상배) 2007.01.04 143
22836 일반 저녘밥을먹고 형에게 박상재 2007.01.04 331
22835 일반 상재야,또다시 시작이이구나! 박상재 2007.01.04 119
22834 일반 세훈아!! 박세훈♡ 2007.01.04 337
2283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홍일규 2007.01.04 175
22832 일반 사랑하는딸! 사랑아... 손사랑 2007.01.04 196
» 일반 사랑하는 충만아 임충만 2007.01.04 158
22830 일반 다운이에게! (1) 박다운 2007.01.04 221
Board Pagination Prev 1 ...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