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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오빠에게

by 차창준 posted Jan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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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현경이야
오빠가 떠난지 3일째야
항상 싸우기만 했는데 솔직히
오빠가 좀 보고싶어
오빠 맨날 일기를 꼬박꼬박 썼어?
그리고 잘 지내고 있어?
지금쯤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겠지?
그럼 다음에 또 할께^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