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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리 홧팅

by 아리엄마 posted Jan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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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벌써 삼일째구나
아리가 없어 텅빈것같은 집과
엄마 아빠의 마음 .....그리고
호평동 전체가 다조용하기만 한것 같다
얼만큼 보고 듣고 가슴에 담았는지......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그걸 즐기면서
여행을 했으면 좋겠구나
울 아리 말대로 몸은살은빠지 겠지만
마음은 살이 찔꺼야 ^^
울 아리 홧팅  사랑한다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