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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내고있지?

by 성용엄마 posted Jan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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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날씨가 아직은 포근하구나. 동생과 너의 모습을 보면서 잘지내는것 같아 뿌듯했단다.
호주에서 힘들었던점이 있었다면 이번 여행에서 기분 전환이 되길 바란다.
흐르는 시간에 현재 우리가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질수 있다는 엄마의 생각이다. 힘든거 왜 시켰는지 나중에 알게 될거야.
나태하지 않는 삶, 감사의 삶이 되기에 오늘도 우리 가족은 열심히 살고있는 거란다.
성용! 언제나 어떤 모습이라도 우리가족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거 기억하자꾸나.
안녕!    2007-01-05  저녁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