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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일규야
씩씩하게 다니고 있는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벌써 불쑥 커서 국토종단도 갈 수 있고
아빠는 너가 자랑스럽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여러 선생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면 더욱 뜻깊은 시간들이
될 수 있겠다.

그럼, 오늘 밤도 잘 자고
사랑한다. 일규야

아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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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8449 일반 힘내!대장군 이종형동생 2006.08.06 166
28448 일반 사랑하는 조카 재윤이에게^^ 정재윤 2006.08.06 166
28447 일반 (구리시 국토대장정) 안덕원 2006.08.06 166
28446 일반 아들아 힘내라^^ 정재윤 아빠 2006.08.07 166
28445 일반 안녕 ㅋㅋㅋㅋㅋ 이호종 2006.08.08 166
28444 일반 이제 삼일후...재회..^^ 3대대유승호,14유승재 2006.08.09 166
28443 일반 허걱!! 하얗던 그얼굴이 김진훈 2006.08.09 166
28442 일반 태훈아 김태훈 2006.08.09 166
28441 일반 보고싶은 내아들♡ 이명준 2006.08.12 166
28440 일반 어디있니??우리아들 김세연 2006.08.17 166
28439 일반 벌써 올 날이 가까웠구나! 이정민 2006.08.19 166
28438 일반 만날날을 기다리며... 전다빈 2006.08.19 166
28437 일반 전화를받고 채운.은샘 2006.08.21 166
» 일반 사랑하는 일규야! 홍일규 2007.01.05 166
28435 일반 수빈아 홍수빈 2007.01.06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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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3 일반 준희야 건희야 이준희 이건희 2007.01.08 166
28432 일반 편지 잘 받아보았다. 이진 2007.01.11 166
28431 일반 엄마 열공하구있다 문애리 2007.01.13 166
28430 일반 민재야 김민재 2007.07.24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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