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대견하구나 너의모습 사진으로 매일보고있다 무슨일을하든 앞에 서있는 네가 대견스럽다 종단하면서 스트레스 모두 날레버리고 니가 도전하고자 하는 2007년의 꿈을향해 앞만보고 열심히 걸어라 경북궁 에서 마음이 엄청넓어진 너의모습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