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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규~야~~~우리 새끼^^^

by 홍일규 posted Jan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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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새끼 일규야
네가 쓴글 할머니랑 아빠랑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얼마나 기특한지 칭찬했단다.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 아들이 잘 해낼거라고 우리는 믿고 있단다.
춥고 고생스러워도 좋은 추억이 될거다.
효일형이나 준용이가  같이 안 갔지만   너에게 다른 좋은 친구들과 형들을 사귈수 있는 멋진 시간들이  될거다.
부디 몸 건강하고 다른 사람들과 잘 협조하고 잘 사귀어서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로 잘 지내길 바래..
우리 일규
아빠.엄마.할머니.한나 모두가 일규 많이 많이 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우주보다,태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