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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새끼 일규야
네가 쓴글 할머니랑 아빠랑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얼마나 기특한지 칭찬했단다.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 아들이 잘 해낼거라고 우리는 믿고 있단다.
춥고 고생스러워도 좋은 추억이 될거다.
효일형이나 준용이가  같이 안 갔지만   너에게 다른 좋은 친구들과 형들을 사귈수 있는 멋진 시간들이  될거다.
부디 몸 건강하고 다른 사람들과 잘 협조하고 잘 사귀어서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로 잘 지내길 바래..
우리 일규
아빠.엄마.할머니.한나 모두가 일규 많이 많이 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우주보다,태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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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9889 일반 지예에게현이가드려용>ㅁ 박지예 2007.01.06 275
19888 일반 울 딸 한울이 홧팅! 양한울 2007.01.06 166
» 일반 일~규~야~~~우리 새끼^^^ 홍일규 2007.01.06 301
19886 일반 우리의 사랑 운종이 정운종 2007.01.06 255
19885 일반 좋은시간 보내지 ? 강소정 2007.01.06 155
19884 일반 호야 한라산 성공했구나 신준호 2007.01.06 129
19883 일반 한라산을 두번이나 완주,, 박상재 2007.01.06 136
19882 일반 너의 사진 봤다 박상재 2007.01.06 132
19881 일반 재미있게 보내고 있니 대섭이 2007.01.06 134
1988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기재 2007.01.06 134
198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제주도에서 추억을... 황민규 아빠 2007.01.06 376
19878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이재현 2007.01.06 150
19877 일반 ㉦r랑하는 창준이에게 차창준♡ 2007.01.06 163
19876 일반 ㉦r랑하는 창준이 차창준 2007.01.06 248
19875 일반 ㉦r랑하는 창준오빠 차창준 2007.01.06 177
1987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송주원,주희 2007.01.06 139
19873 일반 도담이에게 정도담 2007.01.06 341
19872 일반 흰눈이 펄펄 건우 현우 2007.01.06 218
19871 일반 언니에게 정도담 2007.01.06 169
19870 일반 상재야 많이 춥지? 박상재(상조형) 2007.01.06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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