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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우리 아들이 보고 싶구나! 서울은 지금 함박눈이 많이 내렸단다  너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안심이 되네 아 유럽 책으로만 보고 생각만 했던 곳 실제로 가보니까 어떤지 엄마는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걸 노트르담 성당 앞의 우리아들 사진을 보면서 상상을 하고 있단다  오늘 많이많이 견학을 했나봐 개선문 에펠탑  지금쯤은 네덜란드에서 견학을 하고 있겠구나 넓은 세상을 나의 꿈으로 펼쳐보렴  2연대장님외 대대장님 여러 형 친구들과의 알찬 시간 보내며 즐겁게 유럽 탐험 원정을 가지길 엄마가 열심히 기도할께 우리아들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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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0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1
8289 일반 장한 아들아 석명곤 2006.01.11 128
8288 일반 장한 아들아 20대대 김근 2006.08.05 163
8287 일반 장한 아들아!! 수고했다... 김 광수 2004.07.22 164
8286 일반 장한 아들아!!! 전동원 2008.07.22 207
8285 일반 장한 아들아♡ 정의용 2003.01.23 186
8284 일반 장한 아들에게 한재혁 2005.07.27 123
8283 일반 장한 아들에게 조홍영 2005.08.02 180
8282 영웅의 길 장한 아들영웅 노윤상 노윤상 2012.07.25 766
8281 일반 장한 아들정영씨 박 정영 2005.01.14 180
8280 일반 장한 아빠 딸 현지야! 화이팅! 장현지 2005.07.29 271
8279 일반 장한 양호에게 양호에게 2002.01.11 417
8278 일반 장한 엄마 딸 윤주 3 이윤주 2008.07.23 319
8277 일반 장한 엄마의 큰 아들 정재훈!!! 정재훈 2003.07.24 241
8276 일반 장한 연지에게 김연지 2007.08.15 455
8275 한강종주 장한 우리 도욱이 김도욱 2012.08.02 721
8274 일반 장한 우리 둘리 이 유동 2004.01.12 204
8273 일반 장한 우리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1 338
8272 일반 장한 우리 딸 민지야,나도 진짜 네 목소리 ... 김민지 2004.01.08 436
8271 국토 종단 장한 우리 무교에게 박무교 2010.08.01 172
8270 일반 장한 우리 산이에게 강산 2003.08.03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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