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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우리아들

by 권승현 posted Jan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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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아 너를 보낸지 벌써 4일이 지났네
잼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항상 즐건마음으로 마주치는 모든일들을 마음껏 공부하고
즐기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니길 바란다
모든것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건강하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항상 엄마와 아빠 승민이가 너를 응원하고 있단다
잘하고 있을 줄 믿는다  여기는 마이 춥다 
감기조심하고, 엄마가 또 연락하께  사랑한다 우리 큰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