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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by 상명 상환 posted Jan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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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마는 눈오는 한라산을 차로만 갔었는데,너네들은 걸어서 설원을 맘껏 누렸더구나.부럽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단다.
엄마더러 하라면 할수있을 생각해 봤는데 혼자는 못하고 같이 해야한다면 억지로 하런지...그래도 기회가주어지면 해볼께.
걱정많이 했는데 생각보단 잘하고 있는것같아서 안심돼.엄마도 엄마일 열심히 할께.그곳에서 추억이나 맘에 남는 생각들 잘간직해서 와.평생살면서 잊혀지지않을꺼야.힘들어도 서로 격려하면서 이겨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