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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고맙구나

by 안해주 posted Jan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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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 제대로 기억해주는 사람은
우리 해주 뿐이네..
종단 준비 하루만에 한다고
정신없었을텐데 선물은 언제 준비했는지..기특한 해주. 고마워!
오빠는 오늘이 엄마 생일인지 알기나 할려나..쯥쯥...
참, 오빠 웃고가에 당첨됐다.
대덕이 오빠랑, 1학년 언니 2명도 같이.
오빠가 원했던 집이라 잘됐다싶구나.
오늘은 엄마 생일이라 엄마를 낳아 준 외할머니랑
맛있는 거 먹어야겠다.
해주도 커서 해주생일 때 엄마에게
맛있는 거 사 줘^.^ 엄마가 해주 낳는 날 무지 고생했으니..맞지?

씩씩한 해주..오늘도 힘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