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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아! 엄마야

by 김준원 posted Jan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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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아 잘지내고 있지. 오늘아침에 아빠랑 희원이랑 인터넷에

올라온 준원이 사진 보고 준언이 생각 했다.

물론 적응 잘하고 잘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 이시간이 준원이 인생에 좋은방향으로 큰 역할을 할것이라

믿고 유럽역사 탐방을 보냈다

우리는 준원이가 항상 자랑스럽고 어떤 경우에도 잘해내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지금 책을 읽다가 "믿음의 힘"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적어볼께

꿀벌은 몸통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아서 원래 제대로 날수 없는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꿀벌은 자기가 당연히 잘날수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날개짓을 함으로써 정말로 잘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준원이는 모든 자신감이 충만하니 열심히 날개짓만 하면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되어 가족과 민족 인류를 행복하게 할수 있는 큰

인물이 될수 있을것이다.

유럽 문화 탐방이 조그만 믿거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임하면

너의 큰 자산이 될것이고 괴로워 하면서 몸만 따라다니면 시간과

돈,체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똑똑한 준원이의 선택을 믿는다.

건강유의하여 생활하길 바란다.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