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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

by 이유상 posted Jan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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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이쁜 막내.........ㅋㅋㅋ

지금 글남기는데 날아가서 두번째 쓴다.

날씨가 추운데 아픈곳은 없고?
춥고 눈도오고 바람도 많이 부니까
동생이 걱정되서 누나는 오늘도 밥을 많이 먹었따.ㅋ

동상걸리지않게 양발 두개씩 신고~
옷도 여러겹으로 입고~
신발이 젖으면 저녁에 잘때 꼭 말려서 신고~
알겠지??

어제는 엄마랑 큰언니 순기 등등...
너사진보고 니가 쓴 편지도 읽고~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사진보고
하니까 마음이 놓인단다~

누나가 매일 매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니사진보고 있으니까
사진찍을때 사랑의 하트를 좀 쏴줘~ㅋ

감기는 다 낳았어? 아프지말고
또 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