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부산을 지나구 있겠네.맘의 무게도 좀 늘겠구나.그래도 재밋지!!!엄마 잔소리 없으니 신나지?엄마도 아무말 않고 있으니 좀 심심(?)하네.어제 너희들 들어오는 뱃길보러 용당 천주교공원묘지에 현빈이어머니랑 갔었다.부산항이 참으로 멋지지?현빈이 어머니께서 부러워하시더라.엄만 뿌듯!!!
명아 우리나라가 좁다구하지만 걸어보면 참 넓고 볼게 많을꺼야 잘보구 많이 담아와서 얘기 많이 해줘.
명이가 씩씩해서 너무좋아 끝까지 힘을 잃지말구 화이팅!!!사랑해
명아 우리나라가 좁다구하지만 걸어보면 참 넓고 볼게 많을꺼야 잘보구 많이 담아와서 얘기 많이 해줘.
명이가 씩씩해서 너무좋아 끝까지 힘을 잃지말구 화이팅!!!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