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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by 전성민(대장) 엄마 posted Jan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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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지 벌써 열흘이 넘었네...
추운데  고생이 많지? 좋은것 많이 보고...느끼고...
대원들 잘 보살피고 기억에 오래남는 대장이되어라..
우리식구들 다 니보고싶어한다...너 빈자리가 많이 크구나..
끝날때까지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다가 와라..
만나면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줄께...
연락 할수있으면 가끔 연락하고..
몸 건강하고....감기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