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첫날이구나.
육지에서의 첫날,,,,,,얼마만큼 갔을까?
상재야.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마음이 가볍단다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가 춥지는 않나? 창문 먼저 열어보고 기상 뉴스만 신경 써지는구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엄마는 상재가 기특하고 정말 자랑스러워.
왜그런지,알지?*^.^*
지금쯤 어딘선가 잠을 자고 있겠지?
오늘 하루 정말 고생했어.
내일도 화이팅이다,,,,,,,,,,,,,,,아자아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