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장한 우리 아들..

이제 본격적인 도보 행군이 시작 됐구나
오래 걷다 보면 발에 무리가 많이 갈테니
저녁에 발 깨끗히 씻어서 발 관리 잘하고..
몸 건강하지 못하면 모든게 부질 없는거란거
명심해서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인
생활로 컨디션 조절 잘해서 피곤하지 않게 하거라

해단식이 하루 연기 되서 20일날 보겠구나
그날까지 씩씩한 우리 아들 모습 보여주길
아빠 엄마는 기대하고 또 기도 하겠다..
오늘밤도 좋은꿈 꾸거라..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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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8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1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1
8269	일반	장한 우리 아들 광민이에게	이광민	2009.08.12	173
8268	국토 횡단	장한 우리 아들 동하^^^	이동하	2011.08.02	281
8267	일반	장한 우리 아들 두섭아	김정옥	2002.08.07	199
8266	일반	장한 우리 아들 마광아!	박마광	2004.01.08	263
8265	국토 종단	장한 우리 아들 명준이에게	김명준	2010.08.01	419
8264	국토 종단	장한 우리 아들 민서	김민서	2010.07.24	461
8263	일반	장한 우리 아들 송대현 보아라	송대현	2008.07.24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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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1	일반	장한 우리 아들 정균아...사랑한다	정균 엄마	2002.07.30	211
8260	국토 종단	장한 우리 아들 준수에게~	김준수	2010.01.13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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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8	일반	장한 우리 아들 현희야!!	채 현희	2003.08.07	172
8257	일반	장한 우리 아들 호종....	이호종	2006.08.05	127
8256	일반	장한 우리 아들!	정도훈	2006.08.0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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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4	일반	장한 우리 아들들	박상빈 박상록	2006.01.08	145
8253	일반	장한 우리 아들아	김지현	2003.08.04	182
8252	일반	장한 우리 아들에게	김동현	2005.07.20	132
8251	일반	장한 우리 아이들	이금희 이현동	2005.07.27	134
8250	일반	장한 우리 진솔아	엄마가	2002.08.05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