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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에게

by 김준원 posted Jan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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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전10시25분이다 날짜는 1월9일 너는 지금 자고 있을시간이지 내가 제일 궁금한게 친구는  사겼니? 친구가 없으면 외롭고 고달프지 
지금은 현장소식도 안 들어오고
나는 정말 궁금하다 아직 일주일도 안됬는데 잘 버틸수 있을라나. 니가 없으니까 정말 조용하고 지겹다 
어제는 박정수랑 놀아닷 둘이서 애들이 다 바빠서 없드라
그래서 둘이서 놀다가 울집와서 체스하다 게임했다.
그리고 스타크도 만나서 같이 했어 너가 돌아오면 같이
남은 방학을 잘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