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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알아봤다. 우리 지우 목소리....  어찌나 반갑던지......

목소리 들으니 괜히 눈물도 찔끔나고....

아직은 목소리가 생생하네?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립다고? 조금만 참으렴. 맛난 거 잔뜩 해놓고 기다릴께.

어제는 밤 9시까지 행군했다며? 부산일보 기자들도 와서 취재하고?

그럼 신문에도 나오는 거니?

근사하다. 우리 지우....


박길호목사님께 우리 지우 소식 알렸더니, 너무 대견해 하시더라.

그리고 우리 지우위해 기도도 해주신대.


어제는 지우가 없는 집이 어찌나 허전하고 쓸쓸하던지.

괜히 여기저기 쓸데없이 기웃거리고....


빨리 보고싶구나. 우리 쪼매난 예쁜이!


사 랑 한 다!  지 우 야! 
마 니 마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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