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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엄마가 퇴근하면서 나물,과일등 여러가지를 사왔단다
1월10일,,내일이 너의 생일이잖니?
아무탈 없이 종단 완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너의 생일 상을 차려 놓을거야
아들아.13번째 너의 생일과 더불어 꼭 건강하게 완주하길 바라고 생일 정말 축하한다.그리고, 아들아 사랑해....~~*^.^*
우리 장남,
언제보아도 믿음직한 넌 역시, 박씨 가문의 장손이야.ㅎㅎ
오늘 할머니와 통화했는데,걱정이 많으시더구나.
그래서 걱정하시지 말라고 했단다.
너의 건강한 사진 봤다고 하니까 마음이 놓이신다고 하시더구나
아들아.
아무쪼록, 건강하게 .씩씩하게,,동생들 돌봐가며...친구도 많이 사귀고 알았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했어.
내일을 위해서 지금쯤 쉬고 있겠지.
오늘 도 푹 자고.........엄마는 내일 아침에 미역국 끓여서 차려 놓을께,,,,,,,,,,,,,,,,,,,,,,,,,,,,,,,,,,,,,,,,,,,,화요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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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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