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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서함을 듣고 너무놀라서 걱정이 된다. 가기전부터 아팠는데 혹시 니가 아픈거니/ 엄마는 조마조마하구나. 가지고간 약은 다 먹었는지 모르겠다. 아들! 준원, 보고싶구나.밥많이 먹고, 함께하는 대원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아프거든 의지력으로 이겨내고 , 여행자로서 느낄수 있는 많은 것들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내아들 엄마는 아들을 믿는다.홧팅!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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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37429 일반 제일 앞줄에... 안해주 2006.08.02 120
37428 일반 사랑하는아들 김의진 2006.08.03 120
3742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안덕원,안세문 2006.08.03 120
37426 일반 자랑스런 승만 은승만 2006.08.03 120
37425 일반 멋진 우리아들 이훈기 2006.08.04 120
37424 일반 일주일만 기다려라.. 김진훈 2006.08.06 120
37423 일반 장하구나~ 우리 아들아~~ 박병화 2006.08.07 120
37422 일반 내일이면~상봉^^;; 대균 어머니^^;; 2006.08.07 120
37421 일반 호종아 보고싶다.. 이호종 2006.08.08 120
37420 일반 잘있니....... 김강민 2006.08.11 120
» 일반 내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준원 2007.01.09 120
37418 일반 해주 ㅎㅎㅎ 안해주 2007.07.23 120
37417 일반 보고싶은 딸에게 신수정 2007.07.31 120
37416 일반 동생에게 누나가 윤상준 2007.08.03 120
37415 일반 곧 만나는구나. 김민하 2007.08.03 120
37414 일반 장한 우리아들!!!!!!!!! 박상재(별동대) 2008.01.15 120
37413 일반 승호대장님ㅋㅋㅋ 이승호 2008.07.22 120
37412 일반 동관아^^^^ 신동관 2008.08.02 120
37411 일반 사랑하는 딸 "세민"에게 임세민 2009.07.22 120
37410 일반 장한 유지원 이제출발이다 유지은 2009.07.23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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