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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들 형준아, 캠프생활 어떻게 보내고있니?
비어있는 너의 방을 보면서 자랑스런 아들의 마지막 귀가를 손꼽아 기다린단다.단체생활이 재미있기만 하진 않을텐데, 인내심과 남을 조금만 배려한다면 잘 견뎌내지않겠니?그리고 사진과 음성 다 들었단다. 경상도 사투리를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든데....
목이 추워보여 좀 걱정된다. 옷 잘 챙겨입고 동생들이 많든데 잘 챙기고 끝까지 잘해내리라 믿는다. 금요일에 또 보낼께.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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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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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4709 일반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10 115
4708 일반 사랑하는 아들을 기다리며 나석현 2007.08.04 115
4707 일반 자랑스런 상권 진상권 2007.07.27 115
4706 일반 태환오빠 화이팅! 염태환 2007.07.26 115
4705 일반 수정아! 신수정 2007.07.25 115
» 일반 진정한 사나이가 되기위해 조형준 2007.01.09 115
4703 일반 성택이 오빠에게~~ 김성택 2007.01.08 115
4702 일반 멋진아들 귀염둥이아들 이호중이호재 2007.01.07 115
4701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최덕성 2007.01.0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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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 일반 용용자매보아라 용소리.소담 2006.08.08 115
4698 일반 지방~ㅋㅋ 박진성 2006.08.07 115
4697 일반 목적지가 보이네 김태훈 2006.08.07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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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5 일반 엽서를 보면서 울컥 전병현 2006.08.0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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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일반 이렇게 후덥지근한 삼복에..... 안성원 2006.08.01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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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 일반 믿음직한 우리아들..^^ 최영대 2006.07.28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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