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따랑해 다솔~^^

by 구여의 여걸 김다솔 posted Jan 0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따랑하는 다솔!!
엄빠가 공사다망하셔~이제야...사실 아빠는 첫날부터 들어왔지만 허걱!등록을 못해서 안된다고 우기기..ㅋㅋ 알아드려야해~덤벙??감기가 다 낳지않은채 출발을 해 걱정이 마나ㅜㅜ
괜찮을 거라 믿고 있을게  아자! 홧팅 다솔!!
우리딸이 며칠 없다고 집이 우울해~넘 다운되고
 짱구도 현관만 지키고 있구..짐 짱구의 모습은 야수의
털프함이 지존이당..미용해야지..
소식은 사서함을 통해 매일듣고 있어. 전화는 언제 받을
 수 있는 건지? 통 답답하기도하구  궁금*멋진 경험하는
딸이 부럽구,잘 보구 느끼구 ...적극적인 자세로 세상을
만나고 와서 그로하여 더 큰 사람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기대해 본당^^  글구 장갑도 엄이 가서 걱정했어!
가져간 유로화는 다 쓰고 오도록 ~아낀다구
남겨오지말구 돌아와 환전하면 손해란다.
사랑하는 다솔.  너의 고운 두눈에
세상을 담고 가슴으로 꿈을 키워 오늘의 여행이 너의 작은
미래의 나무의 거름이 될거야 ~건강하구,친그들과
즐겁구 멋진 하루하루가 되길...사랑하는 딸 다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