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언니여 보구 싶구려

by 문애리 posted Jan 1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니 안녕

예림이야 언니야 수제비몇그릇  무한그릇  배가 아주 많이 터질라 언니 짐 때문에 무겁지  언니야 나오늘 우동 먹는 다 언니는 뭐 먹어 하여튼 집에돌아오면 머리가 지글지글 했을 지도 몰라 언니 힘내서 서울까지와 어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 사랑해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