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어제는 삼랑진에서 쉬었더구나.
그래도 마을회관에서 잤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지만,
아침에 너의 목소리듣고 정말 우리 상재인가?? 몇번이나 목소리 확인했단다.
목소리가 감기 든거니? 아니면 상권이 말처럼 변성기?
엄마가 생각하기엔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목소리가 쉬어있어서 걱정이 된다.
아무든 ,감기에 걸렸다면 힘차게 이겨내고..,,,알았지?
지금쯤에는 어느 쉼터에서 내일을 위해 쉬고 있겠구나.
아들~!!!!!!!!!!!!!!!!!!!!
내일도 힘내.............아자아자~~~~~~~~~
                                      엄마가
@.상재야,
상권이가 철들었나봐!
낮에  청소도 해놓고,스팀청소기로 다 닦아 놓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9969 일반 미안,미안..... 안성빈 2008.01.10 302
29968 일반 미안..--; 아랫글 대원이름 잘 못씀.. 정 아영 2005.08.06 205
29967 일반 미안... 안해주 2007.01.12 150
29966 일반 미안.....정말 김선진 2008.07.28 303
29965 일반 미안...엄마야.. 박 경민 상민.. 2004.07.20 193
29964 일반 미안~ 오빠;;; 이상협 2004.08.02 155
29963 일반 미안만기!!!!!! 엄마애금.. 2003.08.01 139
29962 유럽문화탐사 미안하다 혁진아 혁진네 2012.08.10 897
29961 일반 미안하다 병현아 우리도 휴가간다. 박병현 2005.08.04 153
29960 국토 종단 미안하다 아들아!!!! 신승훈 2010.08.03 250
29959 일반 미안하다~~사랑한다~ㅋㅋ 이준형 2005.08.04 153
29958 일반 미안한 마음에...... 최호창 2004.08.03 174
29957 일반 미안한 오빠에게... 김세중 2005.01.16 133
29956 일반 미안해 이송영 2004.08.04 165
29955 일반 미안해 19대대 조성재 2004.08.07 184
29954 유럽문화탐사 미안해 ! 채리야 서채리 2011.07.27 220
29953 유럽문화탐사 미안해 승희야 홍승희 2011.01.13 544
29952 일반 미안해, 현규야! 박현규 2009.08.03 220
» 일반 미역국 못먹었지? 아들, 박상재 2007.01.10 179
29950 일반 미역국에 깻잎이라~~~~ 임채원 2009.07.30 311
Board Pagination Prev 1 ...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