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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나가

by 김승범 posted Jan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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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셋이서 같이 가다가 이번에 혼자간 소감이 어떠냐?
나는 지금 집에 혼자 있어
이번 겨울방학엔 셋이 뿔뿔히 흩어져 버렸네...심심해ㅜ^ㅠ
나는 더 이상 못가는 처지가 되버렸으니까..
내 대신 너라도 즐겁게 걷다와.
음...돈이 문제긴 하지만...
잘 하고 돌아오면 맛있는걸 사줄 용의가 충분히 있다.
그럼 나중에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