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깡다귀가 뭔지 아남?

by 최영대 아빠 posted Jan 1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큰누나는 돈 벌러 갔단다. 어제는 돈벌고 오면서 크리스피 2박스를  가져왔단다. 그래서 내가 2개를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 괜스리 우리 언대 생각이 나드라구~~~ 
우리 언대는 고생하고 있을껀데 집에 속없는 아빠는 크리스피나 묵고 말이야...
오늘은 제법 따스하던데!
아빠도 저녁에 나이트했는데 전혀 춥지 않드라.
넌 여전히 춥고 배고프고 눈꼽끼겠지이~~~
동상은 어쩌냐?
연고도 보지란히 발라라!
효과가 있을꺼당.
그나저나 이쁜 대장 누나와는 잘 지내남?
사이조케 지내라이~~~#$%&*
낼보자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