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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by
홍일규
posted
Jan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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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규야,
얼마나 힘드니?
씩씩한 너의 모습을 그려보며
마음을 놓는다.
오늘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지났구나,
축하한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빈다.
사랑하는 아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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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씩씩하게 걷고 있네...
안해주
2007.01.12 17:56
나 아닌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건
전성민대장
2007.01.12 17:28
그렇게 따뜻하기만 하던 날씨가....
박한울
2007.01.12 17:00
해 봣서얼? 난 !! 해봣서얼..
민규 고모
2007.01.12 16:46
사랑하는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12 16:18
HEY~뽀이 HAVE A GOOD TIME ☆
민규 누나
2007.01.12 15:27
ㅋㅋㅋ아하하하하
권소희
2007.01.12 14:51
소희야~~~~~!!!!!!!!!!
권소희
2007.01.12 14:47
,,ㅠㅠ
박지예
2007.01.12 14:10
빈 출발!! 베네치아를 향하여 !!
정래윤
2007.01.12 14:08
사랑하는 조카에게~
박상재(고모)
2007.01.12 13:54
오늘도...내일도...힘차게 행군하거라!~
박진철
2007.01.12 13:30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도 행복했니...
황민규 아빠
2007.01.12 13:26
멋진 짱 용준이에게
조용준
2007.01.12 12:58
너의 모습을 보니까 재니있는 모양이구나
이대섭
2007.01.12 11:57
준호 대영이보아라
신준호 신대영
2007.01.12 11:26
꼭~~~갈께..
이경윤
2007.01.12 11:22
가슴이 짠~~
정현진
2007.01.12 11:20
경아목소리
민경아
2007.01.12 10:41
씩씩해졌네
이상환
2007.01.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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