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by
홍일규
posted
Jan 10,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규야,
얼마나 힘드니?
씩씩한 너의 모습을 그려보며
마음을 놓는다.
오늘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지났구나,
축하한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빈다.
사랑하는 아빠 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멋쟁이 이재현!!
대구 막내외숙모
2007.01.11 17:15
이재현형 힘내라!!
최익준
2007.01.11 17:07
멋진 재현이에게
우재현
2007.01.11 16:53
졸라 화이팅!!!!!!!!!!
우재현
2007.01.11 16:21
멋진준원에게
김준원
2007.01.11 15:06
박승민 총대장님 . 부탁드림니다.
참가대원 아빠
2007.01.11 14:42
경윤 보구파..
이경윤
2007.01.11 14:40
오빠 에게
민웅기 동생
2007.01.11 14:35
경수야 경아야^^
민경수
2007.01.11 14:04
화이팅! 이지우!
이지우
2007.01.11 14:02
준표야!
강준표
2007.01.11 13:30
애리야!! 이모다!!
애리 큰 이모
2007.01.11 13:01
하하
임경태
2007.01.11 12:56
경태야 잘지내니????
임경태
2007.01.11 12:52
사랑하는 아들 민규. 대구는 할머니께서 계시는 곳이다.
황민규 아빠
2007.01.11 12:38
지나간 유머
문애리 이모
2007.01.11 12:00
정은 이모가...
한근우
2007.01.11 11:57
쭌아! 잘지내지
준원아
2007.01.11 11:40
정은 이모가...
권소희
2007.01.11 11:38
밥이 무척 맛있지???
이영주
2007.01.11 11:11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X